님 좋은 아침입니다.
스캇입니다.

저는 브랜드 사업을 할때 가장 힘든 순간은 '물어 볼 곳이 없을 때' 였습니다.

수 많은 질문 속에서 혼자서 막막한 어둠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내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눌 곳도 없고

주변에서 브랜드에 대해 공감을 나눌곳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외로운게 맞습니다.

그 고통 또한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꼈던 막막함을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해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비크를 만들었어요.

스비크에서는 100명이 넘는 멤버십들과 함께 패션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는 '비즈니스 브런치' 모임을 가지며 서로가 진행했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죠.

특히 이번주는 오픈하고 하루만에 27장을 판매할 수 있었던 방법,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인플루언서를 최저가로 섭외하는 방법에 대해 멤버들이 공유를 해주기도 했죠.

작게는 이제 시작하시는 분부터 많게는 억단위 매출을 만들고 계신 대표님들까지

그렇게 스비크는 성장하며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다음달이 또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이번 브런치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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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주 수요일부터 스비크 멤버십 모집이 시작됩니다. 

스비크 멤버십 모집은 단 7일만 모집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해놓고 빠르게 합류를 해보세요!

브랜드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