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전반적인 거대한 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오늘, 내일로 끝나지 않을거에요.
그저 옷만 만들어 낸다면 더 이상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없거든요.
옷만 보고 브랜드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경험을 보고 브랜드를 판단하기 시작한거죠.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객과 접점을 늘려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님 같이 스몰 브랜드라면 더욱 중요합니다.
옷으로 차별화를 만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따라서 우리가 만들어갈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어떤 경험과 이미지를 만들어갈지 꼭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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