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번 스비크의 첫 정규 프로그램 '샘플 스타터 크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50명이 넘는 멤버들과 함께 했는데요.

단 한번도 의류 제작을 진행해보지 않으셨던 대표님들도,

이번 스비크를 통해서 공장을 소싱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내셨어요.

 6주 동안 팀별로 함께 활동 하면서 시행 착오를 겪기도 했는데요.

50명이 넘는 멤버들이 자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3-5개의 공장을 소싱하고 생산을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여진 약 150개의 공장 데이터를 지난 토요일에 서로에게 모두 공유 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었지만,

6주간의 샘플 스타터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스비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스비크는 계속해서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성장해나갑니다.

우리는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실행하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스비크의 위대한 모험은 이제 시작입니다.

Ps. 스비크 정규 프로그램 '브랜딩 빌드업 크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을 넘어서 팔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님